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효원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251화 ~ 280화 === * 253화 조예령이 정수아 싸대기를 후려친후 정수아도 바로 싸대기를 치자 놀란 표정을 짓는다. 그뒤 김세이, 주희린과 같이 조예령을 제지하고 조예령이 나간 뒤 다른 대원들과 잠을 청한다. * 259화 수아의 둘째오빠 정세오를 보고 수호를 봤을때랑 동일한 반응을 보인다. 동기 세이의 생각과 조합해보면 최아랑은 그냥 기생오래비라고 평한듯. --맞긴 하다-- * 260화 수아의 둘째 오빠 정세오에게 관심을 보이는 주희린을 김세이와 함께 제압한다. * 261화 갓 상경 달자마자 진상을 부리는 맞선임 주희린을 매우 한심하게 쳐다본다. 주희린이 자기들에게 관등성명을 외치라는 개진상을 부리자 김세이와 함께 놀라며 상경 달기 전까진 아무 말도 하지말자고 생각하며 이를 간다.[* 그런데 이상한게 김세이를 포함해 이 셋은 172화에서 함께 일경 진급 신고식을 하였다. 주희린이 이 때 진급 누락을 당한건지 [[오로라(뷰군)|오로라]]건으로 인해 정신 없는 상황이라 한꺼번에 진급을 시킨건지 작가의 설정 오류인지는 불명.] 주희린의 철없는 행동에 눈이 뒤집힌 수아가 욕까지 쓰며 희린을 야단치자 고참들이 본다며 말린다. * 262화 수아에게 말 걸어보려다 깨진 희린에게 지금 말 걸어봤자 좋을거 없다고 말해주고 울먹거리는 희린을 보고 놀란다. * 264화 수아, 희린, 세이와 함께 PX 쇼핑을 즐기던 중, 중수와 기율이 1소대 회식에 참여한다는 무전을 듣고, 셋팅 잘해야겠다며 한숨을 쉰다. * 265화 후임들이 챙들을 까는 것을 보며 시원하다고 생각하면서, 후환이 있을까 걱정한다. 이때 류다희와 너무 닮아서, 전역한 류다희가 왜 나왔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. 특히 142화에서 깔깔이를 입고 말년흉내를 내며 라시현을 아니꼬운 표정으로 쳐다보는 류다희와 무지 닮았다. * 266화 수아가 우지영에게 대들어서 67기 이하 받데기들 치약 미씽에 동원되었는데, 속으로 정수아 상경님이니까 참는다며 매우 힘들어했다. * 267화 치약 미씽을 마치고, 수아, 봄이, 희린, 세이와 함께 샤워를 하고 나오던 중 체단실에서 최아랑과 조예령이 싸우는 소리를 듣고, 체단실로 달려간다. 깨어난 조예령을 보며 놀라더니, 최아랑에게 뭘 했길래 세상 착한 얼굴이냐고 묻는다. * 268화 정수아에 의해 '서류 작업을 꼼꼼히 하는 4명' 중 한명으로 언급된다. 후임들 잡는데 성을 다하다보니 타 업무에서 빵꾸를 자주 내는 챙들과 확실히 대조된다. 현재 챙 라인이 엉망진창으로 일하고 있음과 동시에 받데기가 된 지 얼마 안됐음에도 상당히 일을 잘하고 있다는 게 드러나는 장면이다. * 270화 근신 처분을 받은 이동희를 주희린과 함께 뭐 때문에 받았냐고 질책하려다가 정수아가 제지하자 물러난다. 정수아의 독백 겸 상상 장면에서는 이경 신분으로 구타를 썼냐고 묻는 장면으로 나온다. 이후 11월엔 김세이와 함께 서류 정리하는 모습이 나온다. * 271화 한유진이 막내들에게 선임들에 설명하면서 언급된다. 언급에 따르면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면 찍히면 군생활 빡세질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한다.[*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보면 키 큰 류다희다(...) 덜덜덜 얼어버리는 한유진은 덤.] '''문제는 좋게보는 기준이 복불복이래서''' 잘 보이는 방법이 없다고 할 정도로 까다로운듯 싶다.[* 이전에도 고효원은 선임들 첫인상을 보자마자 바로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였다. 그렇게 좋고 나쁨을 판단해 걸러낼 사람은 걸러내고 좋게 볼 사람은 좋게 대하는 다소 편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성격이 후임들한테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듯 싶다. 다만 아무래도 후임들 입장에선 더 빡세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. 그러니까 기준은 있는데 그게 고효원이 보는 첫인상이라서...] * 272화 점호 때 [[하애진]]이 살벌하게 3소대 막내들을 교양하고 있는 가운데 1소대 막내들에게 신경쓰지 못하게 앞만 보라고 주의를 준다. 그리고 교양하는 하애진을 보며 얘기하던 [[현봄이]]와 [[정수아]]에게 하애진은 아직도 신병 교양하냐고 묻자 교통은 상대적으로 평상시 일이 적어 내무반에 있는 편이 많아 여전히 그렇다고 대답을 듣는다. * 274화 점호시간 댄스 타임때 춤을 대충 추는 신병 [[신소미(뷰티풀 군바리)|신소미]]에게 "나도 저렇게는 안췄다"고 까고[* 그런데 당장 고효원 본인도 신병 시절 쪽팔린다며 춤을 대충 추다가 까인 전적이 있다(...). 수습도 [[정수아|4기수 선임]]이 한 덕분에 처벌도 없었고. 다만 나도 저렇게 안췄다 말은 즉, 자신도 잘 못췄지만 저렇게까지는 추지 않았다는 의도로 말한 것으로 보는 의견들도 있었다. 한마디로 신소미만큼은 아니지 자신의 춤 실력도 형편없었던 것 자체는 인정해 말했다는 것. 문제는 고효원이 췄던 춤이나 신소미의 춤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의견이 많지만... 참고로 막내시절 댄스타임 에이스였던 정수아는 정작 표정만 안 좋아졌을 뿐 갈구거나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. 애초에 정수아 성격상 이런 일로 갈굴 인물도 아니거니와 효원은 받데기라 열외 수경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면 싫어도 소리 지르며 갈궈야 하는 입장이다.] 막내들이 줄줄이 실패하자 실망했다며 그렇게 쪽팔리냐고 말하며 [[주희린]]과 같이 면박을 준다. 이어서 허정인에게 춤 같은 거 춘 적 없다고 말하는 [[이동희(뷰티풀 군바리)|이동희]]를 보고 [[정수아]], [[현봄이]], 주희린과 같이 돌로 굳어버린다. * 276화 과거 회상으로 돌아가 847K의 전역 소감을 듣는 장면에서 등장. 회상 당시는 아직 일경이었던 걸로 보이는데 이때 [[박율]]이 전역 소감을 내세우며 자랑하자[* 자신이 [[라시현]]과 친해서 재벌 라인을 만들었다며(...) 자신을 본받으라고 자랑했다.] 속으로 '''X팔리다'''며 옆에 있던 동기 [[김세이]]와 같이 박율을 창피해한다. 전역 당일날에도 김세이에게 여전히 한소리하는 박율을 보면서 뒤에서 끙하는 모습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